탈모가 심해지는 환절기에 천연 약용효모를 통한 관리 강조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약용효모 성분을 통한 탈모 관리를 강조하는 탈모치료제 '판시딜'의 새로운 TV-CF(사진)의 방영에 들어갔다.

새로 공개된 CF에는 축구해설가 겸 방송인 안정환이 새롭게 합류, 기존에 판시딜 광고 모델로 4년째 활약하고 있는 김성주와의 ‘환상케미’를 보여준다.

두 모델은 광고에서 천연 성분 약용효모와 같은 필수 영양소 공급을 통한 탈모 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광고에서 안정환은 “열심히 감는데 뭔가 허전해~ 이것 저것 먹기도 찜찜하고~”라며, 탈모를 경험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고민들을 잘 표현했다.

이에 김성주가 “그렇다면 판시딜!”이라고 답하며, ‘판시딜의 주요 성분인 약용효모가 모근 깊숙이 작용해 탈모를 방지해주며 모발을 풍성하게 관리할 수 있게 돕는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한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여름철 높은 기온과 강한 자외선으로 손상된 두피와 모발이 가을철이 되면서 약해지기 때문에 환절기의 탈모 관리는 특히 중요하다”며, “탈모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모발 성장과 건강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판시딜과 같은 입증된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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