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 환절기로 인해 민감해져 얼굴 붉은 기 증상과 거칠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보습도 챙겨줄 여러 가지 타입의 스킨케어가 요즘 대세다. 급격한 온도변화로 인해 피부가 무너지지 않도록 도와줄 스킨케어를 체크하며 미리 대비해보자.

히든랩(hddn lab)의 ‘스킨세이버 유스 에센스(Skin Savior Youth Essence)’는 유해성분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에센스로 피부 밝기,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히든랩의 ‘스킨세이버 라인’은 필라그린+세라마이드를 합친 ‘필라세라™’ 성분이 피부의 수분 장벽 강화를 통해 피부 손상을 사전에 막아주는 고기능성 라인이다.

‘스킨세이버 유스 에센스’는 물처럼 부드럽게 녹아 피부 속까지 케어해주어 붉어진 예민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준다. 또한, 블루라이트, 더스트 흡착 등 도심 속 유해 물질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더마코스메틱 에센스로 민감성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낮 시간뿐 아니라 자기 전에도 피부관리는 필수다. SNP의 ‘바다제비집 워터 슬리핑 팩(Bird’s Nest Water Sleeping Pack)’은 일회용 스틱형 낱개포장으로 되어있어, 간편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부 진정과 수분 충전을 돕는 젤 크림 제형으로 보습효과가 뛰어나고 건조한 피부에 효과적인 글리세린 성분 처방이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환절기, 스트레스 등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빠른 진정이 필요할 때 토너 하나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는 제품이 있다.

유리아쥬(URIAGE)의 ‘배리어덤 시카 토너’는 3-ACTION 솔루션을 통해 효과적인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토너로 환절기, 스트레스와 같은 외부 환경으로 민감해지는 피부를 관리해주는 데일리 진정 케어 토너이다.

스킨케어 가장 첫 단계에 ‘배리어덤 시카 토너’를 화장 솜에 묻혀 사용하거나, 민감하고 예민해진 피부의 빠른 진정이 필요할 때 필요 부위에 올려 팩처럼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