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는 5가 혼합백신 ‘펜탁심주(Pentaxim, 이하 “펜탁심”)’와 함께하는 ‘제2회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2018년 9월 1일부터 16일까지 약 2주 간 참여자를 모집하며, 1세 미만의 아기를 둔 부모나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방법은 펜탁심 홈페이지 내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심쿵’하게 하는 아기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담은 사진 1매를 등록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3명의 아기들에게는 2019년 사노피 파스퇴르 달력 촬영을 포함해 펜탁심의 한국 홍보 모델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응모한 사진은 펜탁심 홈페이지에서 공개돼 네티즌으로부터 ‘좋아요’ 투표를 받게 된다. 펜탁심 아기모델은 응모사진의 좋아요 수와 내부 심사단의 평가점수를 합산해 최종적으로 3명이 선정될 예정이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한 게시물의 URL을 기재하면 선정 확률이 높아진다. 선발결과는 9월 18일 펜탁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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