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은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락토핏’의 신규 TV 광고를 시작했다.

이는 종근당건강 전속 모델 배우 전인화가 연령별 프로바이오틱스 ‘락토핏 생유산균 베베∙키즈∙골드’ 등을 소개하는 내용. 기억하기 쉬운 반복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CM송을 삽입했으며 ‘내몸의 핏, 락토핏’이란 카피로 개인 특성에 따른 맞춤 제품이란 장점을 강조했다. 또 최근 SNS서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는 어린이 스타 예콩이도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락토핏은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부문 섭취율과 인지도, 시장점유율, 고객만족도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브랜드로 연령별∙기능별 제품 7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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