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장용성 캡슐로 업그레이드 된 수퍼오메가1080 프리미엄(사진)을 발매했다고 6일 밝혔다.

일양, 슈퍼오메가1080

수퍼오메가1080프리미엄은 특수 코팅 처리된 장용성 캡슐로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 녹아 냄새 걱정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정제어유 특유의 비린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도 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아울러 수퍼오메가1080프리미엄은 100년 이상 전통의 GC RIEBER사의 EPA 및 DHA 함유 유지(오메가3) 원료를 사용했고, 북유럽 노르웨이산 소형 어류를 사용해 중금속 오염도가 낮다.

EPA 및 DHA 함유 유지(오메가3)는 혈중 중성지질 및 혈행 개선과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하루 한 번 복용으로 EPA 및 DHA 함유 유지(오메가3)를 1080mg 섭취할 수 있어 온 가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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