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전국 임상병리사들의 최대 학술 축제인 제56회 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가 ‘임상병리사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6월29~30일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대한임상병리사협회(회장 장인호)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임상병리사회(회장 송치웅)가 주관하는 이번 종합학술대회에서는 29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우수논문발표, 연구과제 발표, 감염관리 심포지엄, 정도관리 학술세션, 특별 강연, 국제심포지엄, 학생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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