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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보호지역 전문가 평창 집결환경부, 19일부터 각국 보호사례 공유-아시아 선도적 역할 계기

[일간보사=이정윤 기자] 국립공원 관리 등 아시아 보호지역 전문가들 이번 주 평창으로 집결한다.

환경부(장관 김은경)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오는 19일부터 3일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아시아보호지역 파트너십(Asia Protected Areas Partnership: APAP) 기술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보호지역 파트너십’은 제6차 세계공원총회(’14)에서 탄생한 아시아 보호지역의 보전․관리 협력증진을 위한 협의체로 현재 아시아지역 13개국과 16개 기관이 가입돼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회원이다.

이번 기술워크숍에서는 “효과적인 보호지역 관리(Managing Protected Areas Effectively)”를 주제로 세계자연보전연맹(이하 IUCN) 보호지역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보호지역에 관한 각국의 관리사례를 공유한다.

우선 IUCN 제임스 하드캐슬(James Hardcastle) 프로그램 개발 부장이 IUCN의 공식 프로그램인 IUCN 녹색목록(Green List)과 보호지역 관리효과성평가(Management Effectiveness Evaluation: MEE)**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일본, 베트남 등 회원국들이 보호지역 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개선 및 협력방안을 주제로 그룹토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IUCN 녹색목록에 등재된 오대산국립공원의 전나무숲과 선재길 등을 방문한다. 우리나라 대표 보호지역인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환경부 정종선 자연보전정책관은 “이번 워크숍은 아시아 지역의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우리나라의 국립공원을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보호지역 보전, 관리 분야에 있어서 우리나라가 아시아 지역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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