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DHC KOREA가 리뉴얼 출시된 ‘모이스쳐 케어 컨실러 EX’의 초기 물량이 일시적으로 품절됐다고 밝혔다.

기존 ‘코엔자임 Q10 컨실러’가 화제의 뷰티 프로그램 ‘컨실러’ 부문 에서 1위를 차지하며 커버력과 성분에 대한 안정성을 인정받아 새롭게 리뉴얼 출시된 ‘모이스쳐 케어 컨실러 EX’에도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 문의와 판매량이 증가해 초기 물량이 일시 품절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DHC ‘모이스쳐 케어 컨실러 EX’는 기존 ‘코엔자임 Q10 컨실러’에 보습 성분을 강화해 피부에 촉촉하게 발리며 피부 잡티, 모공, 주근깨 등 커버가 필요한 부위에 소량 사용 시에도 뛰어난 커버력을 선사하는 미니 사이즈의 컨실러다. 화사하고 내추럴한 컬러감으로 원래 피부처럼 연출이 가능하며 휴대가 간편한 초미니 사이즈로 파우치에 담아 언제 어디서든 사용하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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