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팀(왼쪽)과 우리메디컬팀이 마스터부 결승전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권덕철 차관(앞줄 가운데) 등 보건복지부의 참가자들이 마스터부 우승 후 화이팅을 외치며 자축하고 있다.
식의약가족 테니스대회를 참관하고 있는 내빈들. 왼쪽 두번째가 김성주 의학신문사 대표, 세번째가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
대회 입상팀과 참가자들에게 줄 상패와 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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