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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도움 나서보건의료 빅데이터 동향 등총 3개 섹션 구성…빅데이터 분석 활용적은 국민 도움 목적

[의학신문·일간보사=황병우 기자] 심평원이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방법에 대한 도움을 주기 위해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최신 동향과 다양한 활용 사례, 분석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긴 책자를 발간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 경험이 부족해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돕기 위해 ‘HIRA 빅데이터 브리프’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HIRA 빅데이터 브리프’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동향 △HIRA 빅데이터 분석 사례 △HIRA 빅데이터 분석 가이드 등 3가지 섹션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보건의료 빅데이터 국내 외 최신동향 파악, 연구 및 창업 사례 공유, 데이터 설명‧분석 방법 안내  등을 수록하고 있다.

보건의료 빅데이터 동향은 국내‧외 보건의료 빅데이터 관련 동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최신 ICT 기술 개발‧도입‧구축‧활용 등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최근 이슈 등 주요 언론에 보도된 기사를 요약하여 제공하고 있다. 

또한 HIRA 빅데이터 분석 사례는 학계, 의료계, 산업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제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분석한 사례를 수록해 관심 있는 연구자와 예비창업자들이 이를 토대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HIRA 빅데이터 분석 가이드는 2018년도에 새롭게 추가된 섹션으로, 심사평가원 청구자료에 대한 구조 및 처리 방법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을 안내하고, 시계열 분석, 에피소드 자료 생성 등과 같은 통계 분석 방법을 테마별로 다루고 있어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 경험이 많지 않은 국민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IRA 빅데이터 브리프 책자는 필요 시 국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공개되어 있으며 2017년 3월 창간호(제1권 1호)를 시작으로 분기별 1회(연 4회) 발간하고 4월 말 제2권 2호가 발간될 예정이다. 

심사평가원 배수인 의료정보융합실장은 “HIRA 빅데이터 브리프발간으로 국민이 보다 쉽게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이해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독자 의견 등을 수렴하여 수록 내용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병우 기자  tuai@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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