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네이처리퍼블릭(대표 호종환)은 새롭게 선보인 ‘프로 터치 컬러 마스터 섀도 팔레트’ 시즌2(스프링 에디션)가 온라인 사전 예약 3일 만에 품절됐으며, 오프라인 판매분까지 총 2만 6000개의 1차 물량이 완판됐다고 밝혔다.

‘프로 터치 컬러 마스터 섀도 팔레트’는 네이처리퍼블릭이 지난해 국내 브랜드숍 최초로 30가지 컬러와 텍스처를 하나로 담아 선보인 제품이다.

‘프로 터치 컬러 마스터 섀도 팔레트’ 시즌2(스프링 에디션)는 화사한 봄에 어울리는 핑크와 코럴 계열부터 음영감을 더해주는 브라운 계열까지 30가지 컬러가 매트와 쉬머, 글리터 3가지 텍스처로 구성됐다.

특히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글리터 제형을 기존 2개에서 8개로 확대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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