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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 ‘방문약료’사업 확대 논의

[의학신문·일간보사=최상관 기자] 경기도약사회가 김순례 국회의원과 함께 ‘방문약사 제도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사진)를 오는 1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방문약료 사업은 약사가 직접 환자를 찾아가 약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경기도 약사회는 지난 2017년부터 방문약료 사업을 추진해 올해 사업 확대와 함께 국회 입법 및 제도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서동철 교수가 주제 발표자로 나서 약사회 시도지부 단위에서 진행되고 있는 방문약료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방문약료 사업으로 인한 사회적 보건서비스 향상과 건강보험 재정 기여 효과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2017년도 경기도약사회가 수행한 방문약료 사업 경과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성과를 정리․발표할 예정이다.

경기지부는 지난해 부천, 성남, 시흥, 용인 등 4개 시군지역에서 대상자 200명 규모로 방문약료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도내 10개 시․군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지자체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광훈 회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방문약료 사업의 경험을 알리고, 공감대를 넓힘으로써 사업 확대와 정부 차원의 정책적 수행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방문약료 사업과 같은 사회 공익적 사업을 통해 약사직역을 확대하고 직능계발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상관 기자  dalcomi@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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