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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서남의대 정원으로 국립공공의료대 요구정치권·남원시민 함께 강력 촉구 - 남원의료원 보강 건의 이행도 촉구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전라북도가 서남대학교 폐교에 따른 서남의대 정원을 활용한 국립공공의료대학 설립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전북도는 1일 “현재 정부가 보편적 의료복지를 활성화 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립보건의료대학을 검토 중에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공공의료복지 제공을 위해 국립보건의료대학을 설립해줄 것을 요구하는 남원시민의 입장과 같이한다”고 발표했다.

전북도의 이번 발표는 거의 성명서 수준으로 “국립보건의료대학이 전북 지역에 유치되도록 정치권, 남원시민들과 함께 공동으로 강력히 촉구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국무총리를 방문(‘18. 2. 22)하여 서남대 폐교에 따른 기존 의대정원(49명)을 활용한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및 지역거점 공공의료원으로서 역할을 다지는 남원의료원 기능보강을 건의하였으며 앞으로도 복건복지부․교육부 등 정부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사항이 이루어지도록 촉구한다.

한편 전북 남원에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된다면 서남대 의대 인수에 나섰던 서울시·서울시립대가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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