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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 시각장애인 업무 효율성 개선 특허 취득표 병합상태, 서식 서식, 데이터 포함 등 점자로 출력 ‘한소네5’ 점자정보단말기 기술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셀바스 헬스케어(대표 유병탁)는 시각장애인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하는 점자정보단말기 특허를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점자정보단말기를 통한 문서작성시 표의 병합상태, 서식, 데이터 포함 유무 등을 점자로 출력해주는 기능에 대한 것이다.

한소네5 제품 이미지

해당 기능을 향후 셀바스 헬스케어의 점자정보단말기 힘스 ‘한소네5(영문명: BrailleSense Polaris)’에 적용하게 되면, 문서 내 표를 점자로 확인하게 되어 시각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문서 및 표를 작성할 수 있다.

힘스 ‘한소네5(영문명: BrailleSense Polaris)’는 지난해 하반기 출시와 동시에 빠르게 글로벌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미국 42개 맹학교 중 70%에 달하는 29개 맹학교가 기존 경쟁사 제품 대신 ‘한소네5’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올 상반기까지 미국 내 맹학교 100%에 도입될 예정이다. 셀바스 헬스케어는 올 하반기 교육시장에 맞는 단말기에 이어 사무환경에 최적화된 신규 라인업도 공개할 예정이다.

유병탁 대표는 “2018년 휴대성을 강화한 소형 점자정보단말기와 사무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시각장애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직업 다양성 확대와 사무직군 종사자들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 최초로 구글 GMS(Google Mobile Service) 인증을 받은 '한소네5’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으로 구글 닥스와 지메일, 구글 맵스 등 구글 플레이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텍스트를 음성화하는 기술은 물론, 음성을 텍스트화하는 차별화된 기술을 제공해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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