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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확대경] 의협 회장 후보와 의대 은밀한 거래?

◆차기 의협회장 선거 특정 후보 지지?
A인사 B의대로부터 전폭적지지 약속? 차기 의협회장 선거에 출마가 유력한 의료계 A인사가 B의대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것이라는 후문. 심지어 A인사의 출신의대도 아니다. B의대에서는 다른 유력 후보를 막고 A인사의 당선을 위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 “사필귀정(事必歸正)이다”
의료계에 큰 관심을 모았던 자궁내 태아 사망 사건 항소심에서 산부인과 의사에게 내려진 무죄 판결에 대해 김동석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 회장이 남긴 사자성어.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
앞서 해당 의사에게 금고 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던 지난 판결에 대해 의권을 침해했다는 날 선 외침과 함께 서울역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기도 했던 그는 “1심이 과했고 사회적 파장도 너무 컸다”며 “분만 전공의가 점점 없어지는 세상에서 의사의 불신만 높아지는 판결이었다. 의사 입장에서는 환자 보는게 무섭다”며 여전히 지난 판결에 대한 진한 아쉬움을 전했다.

◆조찬휘 회장 3선 도전 없다
작년 약사회관 건립 과정 금품 문제, 회원 약국에서의 고발로 맘 고생을 하고 있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내년에 실시될 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할 의사 없다는 의중을 밝혀. 일각에서는 고소 고발건이 해결되면 약사회장 3선에 도전하기 않겠냐는 전망이 제기됐지만 조찬휘 회장은 이를 일축한 것. 조찬휘 회장은 선거 문제보다는 안전상비약 문제 등 약사회를 위협하고 있는 현안 문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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