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골다공증학회·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과 3자 MOU 체결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유유제약이 대한골다공증학회.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과 골다공증 질환 인식제고를 위한 컨텐츠 제작에 대한 3자간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골다공증 질환 인식제고 관련 MOU체결후 기념촬영. 왼쪽부터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 정윤석 총무이사, 최훈 이사장, 유유제약 최인석 대표이사, 대한골다공증학회 박예수 회장, 유유제약 홍태의 부장.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유유제약과 대한골다공증학회(회장 박예수),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이사장 최훈)은 골다공증 질환 관련 양질의 컨텐츠 제작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유유제약은 삼자 협력에 의해 제작된 컨텐츠를 SNS플랫폼을 통해 보건의료전문가 및 환자 등 대중들에게 전달하며, 대한골다공증학회와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은 컨텐츠 제작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내용 감수를 맡는다.

유유제약 ETC마케팅팀 홍태의 팀장은 “인구 고령화에 따라 골다공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국내에서 골다공증성 고관절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SNS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골다공증 정보 제공으로 질환 예방 및 미자각 환자의 조속한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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