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플루(plu)가 임상실험을 통해 72시간 보습효과가 입증된 자연 유래 성분의 온가족 유산균 보습제 ‘플루 바이오유유(UU)크림’을 27일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단독 론칭한다.

플루 바이오유유(UU)크림은 프리미엄 유산균 성분(락토바실러스 발효용해물)이 다량 함유돼 있어 피부 보습은 물론, 영양과 재생, 진정 효과까지 탁월한 제품이다.

끈적임 없는 크림 제형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면서 산뜻하고 보송하게 마무리 되는 것이 특징이다.

17가지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피부 자극이 없는 안전한 제품이어서 피부가 연약한 유아나 민감성 피부의 소유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얼굴과 몸에 함께 바르는 멀티케어 제품이라 활용도가 높아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 온가족 피부건강을 위한 필수품이다.

정제수 대신 온천수와 빙하수, 꿀추출물 등으로 만든 프리미엄 베이스를 사용하고, 비타민C가 레몬의 10배 이상인 생열귀나무싹과 진피 조직을 튼튼하게 해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마린콜라겐, 강인한 생명력의 상징인 오가닉 바오밥나무씨 오일 등 진귀한 천연 성분을 아끼지 않고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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