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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고감도·고분해능 촬영 PET 개발고감도 실리콘 광센서 활용 고성능·소형화 달성

日 연구팀, 제품화 계획 중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유방암을 고감도, 고분해능으로 촬영할 수 있는 소형 양전자단층촬영(PET) 장치가 개발됐다.

일본 나고야대 대학원 의학계연구과 연구팀은 고감도 실리콘 광센서인 '실리콘 포토멀티플라이어관'을 활용함에 따라 고성능화와 소형화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두부촬영에 따른 알츠하이머병 진단도 가능하며 앞으로 업체와 제품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장치는 링의 지름을 26cm로 소형화해 유방만을 측정하기 때문에 체간에서 감마선 흡수가 없고 고감도로 검출할 수 있다. 검출링을 이상적으로 거의 원형으로 만들어 공간분해능력을 2mm 전후까지 높였다.

전신용 PET 장치는 종양을 조기 발견하는 데 유용하다. 단 검출기 링의 지름 크기와 체간의 감마선 흡수가 크고 유방암을 고감도로 검출하기 어려웠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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