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정경태 을지대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세계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8년 판에 등재된다.
정경태 교수는 미국심장학회(AHA & ACC)와 유럽심장학회(ESC) 학술 발표 및 SCI, SCI(E) 등 국제저명학술지에 15편을 포함해 총 60편 이상의 초록 및 논문을 발표하며 심장혈관 분야 특히 스텐트 중재시술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 교수는 현재 을지대병원 심혈관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내과학회, 대한심장학회, 대한중재시술학회, 대한고혈압학회 등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오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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