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유한양행 관계사 유한필리아가 1일자로 알프스에서 온 프리미엄 베이비스파 브랜드 ‘리틀마마’를 런칭하며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

유한필리아 리틀마마 제품들.

리틀마마가 선보인 제품은 청정 알프스 지역의 베이비 스파 리추얼을 경험할 수 있는 스킨케어 신제품 알프베베 3종과 프리미엄 배스 로브 & 배스 스펀지 등이다.

엄마와 아기의 웰니스를 추구하는 ‘리틀마마’는 소중한 아기에게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엄마들에게 항상 옆에서 힘이 되는 친구와 같은 존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리틀마마 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한 리틀마마 알프베베 라인은 세계적인 스파 명소이자 알프스의 심장이라 불리는 오스트리아 티롤 지역에 위치한 천연 유기농 화장품 전문 연구·제조사에서 생산됐다.

스파 워시, 스파 로션, 스파 오일 3종으로 구성됐으며 99% 이상의 천연 유래 원료와 피부에 좋은 미네랄이 풍부한 알프스 스프링 워터를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