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상 완료 ALZ-801, 고위험 환자 대상 개발
알츠헤온
미국에서 알츠헤온의 알츠하이머 신약후보 ALZ-801이 FDA의 신속심사 대상으로 지정됐다.
이는 개발에 실패했던 트라미프로세이트(tramiprosate)를 전구약으로 만든 경구 항-아밀로이드 제제로 3상 임상을 앞두고 있다.
특히 정밀의학적 접근으로 유전적 마커에 의해 고위험 APOE4/4 동형접합체 인구를 대상으로 개발이 추진 중이다.
김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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