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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제품 잇따른 품절 ‘곤혹’코자플러스, 아토젯, 포사맥스플러스디정, 임플라논엔엑스티 등 품절
푸에르토리코 지역 공장을 통해 신속한 공급 약속

한국MSD의 주요 의약품들이 잇따라 품절되면서 의약품유통업체들이 약국 등 거래선에 통보하는 등 공급 여부 일정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국MSD는 거래 의약품유통업체에게 코자플러스, 아토젯, 포사맥스플러스디정, 임플라논엔엑스티 등이 품절됐다고 통보했다.

MSD는 코자플러스의 품절은 오늘(18일)자로 품절이 해제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포사맥스플러스디정 4정은 10월 20일 경에 재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토젯 10/20mg은 10월 셋째주에 피하이식 피임제 임플라논엔엑스티는 12월 중순경에 재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MSD가 제조하고 SK케미칼이 판매하는 A형 간염 백신 박타프리필드시린지가 글로벌 수급 이슈로 인해 공급이 중단됐다. SK케미칼은 향후 제형이 바이알로 변경되어 공급될 계획으로 추후 공급을 일정을 통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MSD의 품절은 지난 미국에서 발생된 태풍영향으로 이들 의약품 공급에 차질이 생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MSD는 거래 의약품유통업체들을 방문하고 품절에 대한 설명과 함께 빠른 공급을 약속하고 있다.

이번 태풍으로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이 품절 사태를 빚고 있지만 푸에르토리코 지역에도 공장이 있어 이들 제품에 대한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의약품유통업체 관계자는 “태풍으로 인해 일부 의약품이 품절됐지만 MSD측에서 푸에르토리코 지역에 있는 공장을 통해 빠른 시일내에 공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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