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가 양평 더스타휴CC에서 ‘제4회 파나소닉 고객초청 프로암’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대회는 파나소닉코리아가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인비(29, KB금융그룹)프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의 유소연(27, 메디힐) 프로가 함께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대회 종료 후 만찬을 진행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후 우수한 실력을 보여준 총 17개 분야 38명의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노운하 대표는 “파나소닉을 아끼고 사랑해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파나소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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