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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임신요인, ‘조기진통’이 가장 많다인구협 서울지회, 고위험임산부 지원사업 대상자 분석…임신성당뇨와 자궁경부무력증도 증가추세

고위험 임신요인으로 ‘조기진통’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황연옥)는 최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실시한 ‘2017년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 상반기 대상자 390명의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이 같이 설명했다.

협회는 고위험임산부의 나이, 분만형태, 고위험임신요인 등을 조사하고 분석을 진행했으며 산모 나이 평균은 35.2세, 그 중 최고령 산모의 나이는 45세였다.

조사 결과 고위험인심요인으로는 ‘조기진통’이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조산, 임신성당뇨병, 자궁경부무력증, 기타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임신성당뇨병, 자궁경부무력증은 매년 고위험임신요인 상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해당 질환의 경우 정부 고위험임신 의료비 지원이 되지 않아 산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인구협 서울지회 정신숙 본부장은 “고위험임산부 의료비지원사업은 2009년에 협회와 재단이 함께 시작한 사업으로 의료비 지원을 통해 엄마와 아이의 건강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 경감을 줄이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구협 서울지회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고위험임산부 의료비지원사업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조기진통, 분만출혈, 임신중독증 질병 외 임신성고혈압, 임신성당뇨병, 전치태반, 자궁경부무력증 등이 다양한 질환도 지원이 가능하다.

정윤식 기자  21hero@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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