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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분야 일자리, ‘날로 늘어나네’올해 1분기 종사자 수, 전년 대비 5% 증가…연평균‧전년 대비 상회

 주춤했던 의약품 분야 종사자 수 증가세가 다시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발간한 ‘2017년 1분기 보건산업 고용동향’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의약품 분야 종사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6만3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의약품분야 전체 종사자 수 추이. 출처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진흥원 추산 2010~2016년 의약품 분야 종사자 수는 연평균 2.3%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에 기록한 5.0% 증가는 이를 상회하는 수치다.

 특히 2015년에 5.3%를 기록했던 의약품 분야 전체 종사자 수 증가율은 2016년에는 4.7%로 감소했지만, 2017년 1분기에는 5.0%로 다시 늘어났다.

 의약품 분야의 종사자 성별 구성은 남성이 68.2%, 여성이 31.8% 차지했으며, 2010년 남성 종사자의 비중은 71.5%였으나 2015년 69.7%, 2017년 1분기 68.2%까지 다소 하락했다.

 연령별 구성을 보면, 2017년 1분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연령대는 30~39세로 40.3%를 차지했으며, 40~49세 연령대는 2010년 16.9%에서 2017년 1분기 20.8%까지 비중이 확대됐다.

 사업장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 사업장의 종사자 수가 57.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30~300인 미만 사업장의 종사자 수 규모는 2010년 38.6%에서 2017년 1분기 37.8%로 다소 감소했다.

 2017년 1분기 의약품 분야 사업장 수는 602 개소이며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2010~2016년 간 동 분야의 고용보험 적용 사업장 수는 연평균 1.5%씩 증가했다.

안치영 기자  synsizer@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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