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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등 94개국 해외약사 1700명 몰려온다오는 10일 코엑스에서 FIP 개막…대웅제약 등 54개 업체 부스 참가

오는 10일 개최되는 서울 FIP(세계약사연맹) 총회 및 학술대회에 94개국 1700여명의 약사들이 함께 모여 스마트약국, 약리학 등에 대해 머리를 맞댄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서울 FIP(세계약사연맹) 총회 및 학술대회는  9월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서 열리며 개막식은 10일 오후 3시부터 코엑스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진행된다.

FIP 총회 및 학술대회는 세계각국의 약사, 약학단체의 대표자 회의, 세계 약학대학장 포럼, 4일간 국제 학술대회로 구성되며 특히 스마트약국, 약학 교육의 개혁, 약무 발전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학술대회에서는 약무 지식함양, 정확한 약물치료, 처방을 넘어선 약국서비스, 스마트 약국, 특수 관심영역 등 5개 토픽으로 개최되며 이자리를 통해 전 세계 약국, 약무, 약학의 최신 흐름과 동향을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약국 세션에서는 △원격약국(새로운 시대의 약료) △교육과 실무를 위한 하이테크 해법 △스마트약국 소개 등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약국의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으며 처방을 넘어선 약국서비스에서는 △환자요구에 대한 맞춤 서비스 △신약 복용자들에 대한 서비스 △건강한 노화 △건강정보에 대한 이해 능력이 낮을 때의 대처법 △향균제 관리(국제적인 해법) 등이 발표된다.

FIP서울 총회에는 국내 약사와 약학자 600여명과 전 세계 94개국, 1637명의 약사가 사전 등록을 했다. 미국이 144명을 파견해 가장 많았고 이어 대만 134명, 일본 131명, 나이지리아 94명 순이었다. 중국에서도 100여명의 약사가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깨 대웅제약 등 54개 업체, 118개 부스가 설치돼 각사의 의약품, 의약외품, 화장품 등 헬스케어 제품을 세계 약사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참가 제약사는 JW중외제약, 광동제약, 대웅제약, 대원제약, 동국제약, 동아제약, 동화약품, 바이엘코리아, 보령제약, 사노피아벤티스, 삼진제약, 신풍제약, 유한양행,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일동제약, 제일헬스사이언스, 종근당, 풍림무약, 한국다케다, 한국콜마, 한국화이자제약, 한독, 한미약품 등이다.

단체 및 기타업체는 국민은행, 내셔널지오그래픽, 노바렉스, 유야마,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알파비앤에이치, 약학정보원, 에스오엔컴퍼니, 에이치피앤씨, 약학대학학생협의회, 충북산학융합본부, 팜택스, 크레소티 등이다. 여기에 해외업체와 단체 14곳도 부스를 마련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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