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부 우승팀인 대웅제약 선수대표가 김성주 일간보사-의학신문 대표(왼쪽)에게 우승기를 받고 있다.
챌린저부 우승을 차지한 식약처c팀이 상금과 상패를 받고 있다.
권덕철 복지부 차관<앞줄 오른쪽 두번째>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출전 선수들과 선전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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