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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에 빠진 약사회 조찬휘 회장전국분회장협의체 자진사퇴 압박…대의원·회원 대상 호소문 발송

약사회 조찬휘 회장에 대한 자진 사퇴 압박이 연일 거세지고 있어 조찬휘 회장이 사면초가에 몰리고 있다.

전국분회장협의체가 회의를 개최하고 조찬휘 회장의 자진 사퇴를 종용했다.

전국분회장협의체는 9일 오후 2시 용산역 ITX 6호 회의실에서 긴급 회의를 열고 임시총회와 향후 대책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서 조찬휘 회장이 물러나야 한다는데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분회장 숫자만 봐도 조찬휘 회장을 압박하고도 남아 다움주 개최될 임시 대의원 총회 결과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회의에는 최종석 김해시약사회장, 추연재 동대문구약사회장, 김태형 대구 북구약사회장,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 최종수 동래구약사회장, 채수명 해운대약사회장, 안병현 춘천시약사회장, 이현수 하남시약사회장, 한동주 양천구약사회장, 전웅철 관악구약사회장, 권영희 서초구약사회장, 권혁노 구로구약사회장, 전경준 강동구약사회장, 장은선 서대문구약사회장, 김위학 중랑구약사회장, 김경우 동작구약사회장, 최귀옥 도봉강북구약사회장, 신성주 강남구약사회장, 오성택 광명시약사회장, 조영희 광진구약사회장, 박승현 송파구약사회장, 이명희 금천구약사회장, 이신옥 동두천시약사회장, 허지웅 인천 중동구약사회장, 안광열 인천 남구약사회장, 한일권 수원시약사회장, 이광민 부천시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국 분회장들은 조찬휘 회장 퇴진에 한 목소리를 내는 한편 조 회장에 대한 불신임안 채택을 위해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투표도 요청했다.

또한 이들 분회장들은 ‘대의원님들께 드리는 글’을 통해 현재 대한약사회의 위기상황임을 지적하며 “무수한 잘못과 실책에도 책임지지 않는 조찬휘 회장의 처신에 대해 약계 단체들의 사퇴 촉구 성명서와 전국의 각 지부와 시도지부장회의, 분회장회의 등의 성명서가 줄을 잇고 있다”고 강조, 18일 임시총회에서 대의원들의 올바른 판단을 호소했다.

또 “회원들의 모든 눈과 귀는 임시총회와 대의원들을 향해 있다. 회원들에 맞서 끝까지 자리만을 보전하려는 조찬휘 집행부에 대해, 적법한 절차를 거쳐 약계의 적폐를 청산하고 잘못된 관례와 폐습을 제거하기를 회원들은 간절히 바라고 있다”며 대의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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