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현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응급의학과 교수가 최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센터에서 개최된 ‘대한외상학회 총회’에서 제 17대 대한외상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이강현 신임 회장은 향후 1년간 학회의 활동을 이끌어가게 된다.

한편 이 신임 회장은 대한외상학회 총무, 학술이사, 정책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아시아응급의학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2019 세계응급의학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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