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듀오덤’ 신규 광고 온에어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습윤밴드 '듀오덤'의 새로운 광고(사진)를 시작한다.

새 광고에서는 손가락을 베였을 때, 넘어져서 무릎이 까졌을 때, 팔꿈치가 쓸렸을 때 등의 다양한 상처와 움직임이 많은 신체부위에 쉽게 부착돼 세균감염을 막고 상처를 보호해주는 것은 듀오덤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경쾌한 아카펠라 곡의 ‘덤~덤~ 듀오덤’의 배경음악과 함께 담아 전달력을 높였다.

보령제약은 이번 광고를 통해 어린아이뿐 아니라 성인 등 전 연령층 사용할 수 있는 상처치료 습윤밴드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듀오덤 신규 TV광고와 더불어 인쇄광고, 라디오,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움직임이 많은 상처엔 듀오덤’이라는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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