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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병원회 제39차 정기총회 성료175개 회원 병원인 화합의 장 – 병원 성장 등 학술세미나도 개최

전라북도병원회(회장 강명재 전북대학교병원장)가 18일 전북대병원 임상연구지원센터 2층 새만금 홀에서 제39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전북병원회 제39차 정기총회 기념촬영

이날 행사에는 강명재 전라북도병원회장 등 병원회 소속 회원과 홍정용 대한병원협회 회장을 비롯한 병원협회 관계자 등 관계내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라북도병원회는 전북지역 175개 회원병원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보건향상 등을 도모하고 있다.

강명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계는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적응하고 환자중심 의료서비스 및 안정적인 병원경영을 유지하기 위해 의료전문화와 특성화, 병원별 차별화 전략 등 다양한 발전방안을 찾아 적용하여 왔다”며 “이번 세미나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병원 성장을 위해 묵묵히 달려온 회원 병원들과 함께 의료계의 미래를 토론하면서 병원계의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진행된 학술세미나에서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위한 병원의 성장과 행복, 의료빅데이터의 필요성 등에 대한 진지한 성찰의 장이 열렸다.

㈜에이티너머의 정재홍 대표는 ‘병원의 성장과 행복 같이 갈 수 있을까’를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병원의 성장을 보장하는 최고의 마케팅과 브랜드 전략은 고객의 두려움에 공감하고 그것을 고객에게 표현하는 의사와 직원이 늘어나고 오래 일하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광대병원 윤권하 교수는 ‘의료빅데이터와 CDSS’를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난치성질환의 치료 방법 등을 제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16년도 회계연도 결산보고 및 감사보고에 이어 2017년 사업 및 예산(안)을 승인했다.

또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회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진행됐다.

수상자는 △전라북도병원회장상=늘푸른요양병원 박종안 이사장, 전주수병원 이병호 원장, 더숲요양병원 이형곤 원장 △대한병원협회장=원광대병원 최두영 원장,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 남원성일병원 곽성주 이사장 △전라북도지사 표창=대자인병원 이병관 원장, 동군산병원 이성규 이사장 등이다.

한편 전북병원회는 올해로 전북대학교병원의 회장 병원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중소병원에서 회장을 맡기로 했으며 이병관 대자인병원장과, 이성규 동군산병원장이 지목되고 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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