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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디테일 살리는 명문병원 지향한다’개원 37주년 기념식 성료 – 제생의세 이념으로 눈부신 발전

“환자중심의 경영 기조를 굳게 하면서 디테일을 살리는 명문병원을 지향하도록 경영 프로세스 전반에 긍정과 감사의 정신을 심화시켜 나가겠다”

원광대병원 개원 37주년 기념식 기념촬영

원광대학교병원 최두영 병원장은 17일 외래1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린 개원 37주년 기념식에서 앞으로 병원 운영방침을 이같이 밝혔다.

또한 최 병원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의료계는 경제 불황, 저 출산과 고령화, 심화되는 각종 의료정책 실시로 생존의 파고에 시달려 왔지만 경영실적 호조, 각종 국책사업의 우수한 운영성과, 해외의료 진출 등 다방면에서 본원은 건강한 발전을 이룩해 왔다”며 교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치하했다.

이날 개원 기념식에는 김도종 원광대학교총장, 김상호 상임이사, 최두영 병원장을 비롯한 대내외 주요 인사들과 임직원 일동이 참석해 지난 한 해 동안의 경영 성과와 현황들을 비롯해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병원 발전에 공헌한 직원들을 포상했다.

안과 김상엽 전공의 외 교직원 15명이 병원장 공로상을, 간호부 성미연 책임간호사 외 39명이 병원장 모범상을,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홍보대사 개그우먼 김보화씨 외 10명이 병원장 특별상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난 12일 열린 원광대학교 71주년 개교기념식에서 마취통증의학과 이철 교수 외 2명이 총장 공로상을, 오랜 기간 병원 발전에 헌신을 다 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간호부 양정임 수간호사 외 35명이 이사장 30년 연공상을, 영상의학과 문정호 방사선사 외 22명의 교직원이 이사장 20년 연공상을 수여받는 기쁨을 누렸다.

1980년 전북 익산시에 자리한 시그레이브 기념 재단 이리종합병원을 인수해 개원 한 원광대병원은 2017년 현재 2처 3실, 3부 9센터, 현대자동차(주)의원을 비롯, 27개 진료과와 진료지원, 교육, 행정, 지원 업무의 24개 부서가 본연의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3차 의료기관인 상급종합병원으로 눈부신 발전의 길을 걸어 왔다.

원불교 정신의 하나인 제생의세(濟生醫世. 의술로 세상을 구제한다)를 설립 이념으로 호남과 서해안 지역민 건강 보건의 일익을 담당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의학 연구와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 할 우수한 전문 의료 인력을 수련하는 교육병원으로도 커다란 족적을 남기고 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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