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안전평가원, 청소년·노인 등 정보취약계층 대상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안전평가원)이 청소년·노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의료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용 캠페인'을 29일부터 3회에 걸쳐 실시한다.

28일 안전평가원에 따르면 '안전사용 캠페인'은 의료기기 올바른 사용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캠페인에 이어 시력·청력 검사, 채혈, 소변 검사 등 건강 검진도 무료로 실시한다.

올해에는 청소년과 어르신 등 연령별 맞춤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사)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함께 한다.

첫 번째 안전사용 캠페인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29일 갈릴리 지역아동센터(강원도 춘천시 소재)에서 콘택트렌즈와 체온계 올바른 사용 방법을 교육한다.

박인숙 안전평가원 구강소화기기과장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의료기기를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 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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