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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사 되겠다"한국아스텔라스 다케노야 대표, '의료진에 정확한 정보 전달' 강조
백혈병·위암 등 항암제 국내 런칭 계획, 회사간 합병 시너지 효과 고려해야

“아스텔라스제약은 환자들이 질환 고통으로부터 어떻게 해방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제약사가 되겠습니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 다케노야 대표이사<사진>는 최근 일간보사의학신문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23년동안 선배들이 쌓아 놓은 역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회사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다케노야 대표이사는 “제약사의 사회 공헌은 의약품을 통해 환자의 고통을 완화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제약사는 그것이 부작용과 관련된  네가티브 정보라고 하더라도 의료관계자들에게 의약품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 전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아스텔라스제약은 새로운 의약품을 환자들에게 보다 빨리 전달하기 위해, 글로벌적으로 연구개발에 노력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다케노야 대표이사는 아스텔라스제약의 신규 의약품에 대해서는 항암제가 중심이 될 것이라고 귀뜸했다. 아직 정확한 제품과 시기는 밝힐수는 없지만 향후 수년내에 한국 시장에 백혈병, 위암 치료제 등을 시작으로 새로운 제품군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국의 약가제도는 의약품 효과와 경제적 효과의 균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한국의 약가제도에 맞춰서 보다 빠른 시기에 신제품을 환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

다케노야 대표이사는 “아스텔라스제약은 안과, 암, 백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약 개발을 추진하고 있고 특히 최근에는 암 영역에 집중하고 있다”며 “암 분야 치료제 시장은 계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했지만 여전히 환자들이 만족할 수준은 아닌 만큼 시장 성장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제약사들간 합병에 대해서도 합병을 통해서 무엇을 목표로 삼느냐가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다케노야 대표이사는 “제약사들간 합병에 대해서는 단순히 덩치를 키우기 위한 합병이 아닌,자사의 미개척영역이 보완 가능한지 등 합병의 시너지효과를 충분히 파악한 후에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스텔라스제약의 국내시장 계획에 대해 다케노야 대표이사는 환자 공헌 및 의료관계자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을 강조했다.

다케노야 대표이사는 환자공헌에 대해 “아스텔라스제약은 환자들이 질환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계획중에 있다”며 “전립선비대증이나 과민성방광증상등에 대한 질환정보의 제공등을 계획중에 있다”고 말했다.

다케노야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아스텔라스제약은 환자들이 질환의고통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신약개발에 매진하고 환자들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계속해서 생각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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