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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회사 변신 휴온스, 분할 전 기준 2448억 매출13.8% 성장…영업이익 7.8%↑ 370억, 당기순익 11.2%↑ 301억 달성

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지난해 2448억 매출로 전년(2015년) 대비 13.8% 성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8% 성장한 370억원, 당기순이익은 11.2% 늘어난 30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 수치는 회사분할을 하지 않았을 경우를 가정한 별도재무제표 기준 이다. 휴온스는 지난해 5월 3일부로 지주회사인 휴온스글로벌과 사업회사인 휴온스로 분할 했다.

휴온스 그룹은 장기화되는 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지주사 전환 및 회사 인수 작업을 통한 사업 다각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인수했던 식품·건강기능식품 회사 ‘휴온스내츄럴’과 바이오 회사 ‘바이오토피아’의 휴온스 계열 편입, 의료기기 회사 ‘파나시’의 ‘휴메딕스’ 계열 편입 작업 등을 순조롭게 마무리 함에 따라 계열사간 시너지 및 각 회사가 가진 주요 강점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휴온스 그룹의 올해 주요 성장 모멘텀은, 제천공장 생리식염수 제조라인에 대한 미국 FDA의 GMP실사 완료, 보툴리눔 톡신의 수출용 허가 획득 등이다. 한편 R&D 부문은, 2015년(134억, 매출대비 6.23%), 2016년(197억, 매출대비 8.05%)에 이어 2017년(259억)에도 투자를 꾸준히 늘릴 계획이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올해부터는 기업지배구조의 투명화 및 경영 안정, 경영효율 극대화 등을 통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려, ‘혁신을 통한 수익창출’과 ‘글로벌 성장 가속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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