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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硏 '사회보장 교육·국제화에 중점 둘 터' 김상호 원장 2017년 신년사에서 강조 

 김상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하 '보사연') 원장은 "사회보장 교육, 통일사회보장 연구, 국제화에 중점을 둬 보사연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개방성, 포용성, 융화를 보사연 운영의 기본으로 제안한 김 원장은 지난 2일 보사연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7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원장 취임 시 밝힌 경영목표가 제대로 성과를 내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취임 후 발표한 경영목표를 제시하고 통일사회보장 연구, 사회보장 교육 목표의 달성이 조금 미흡하고 대부분의 목표가 괄목할 만한 실적을 냈다고 회고했다. 

 지난해의 기관평가 최우수기관, 인구영향평가사업 도입, 독립적인 발간위원회 운영 등의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구성원 모두가 성찰해 보사연이 더욱 발전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말했다. 

 금년도에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보건복지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함과 동시에 남북통일에 대비한 통일사회보장제도 연구, 사회보장 정책의 학생 교육과 대국민 홍보가 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성과 제고를 위한 업무 추진의 연속성 또한 강조했다.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추진해 온 외국기관과의 공동연구를 강화하고, Asia Social Policy Review(영문)와 국제사회보장 Review(국문)를 발간하는 등 보건복지 정책 연구의 국제화를 위한 체계 구축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의 질 제고를 위해 도입한 발간위원회는 위원회의 자율운영을 보장하고 제도 도입의 목적이 충분히 달성될 수 있도록 중점을 둬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보사원의 경쟁력 강화, 공익 제고 및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직원 여러분과 소통하겠다"며, "직원 여러분의 성원이 없으면 경영목표의 달성이 어려우므로 경영진을 믿고 연구원 발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성익 기자  hongsi@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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