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일 목포한국병원장 차녀 재희 양이 오는 1월 31일 토요일 12시, 광주시 신양파크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김영운 씨의 장남 민수 군(성모병원 신경외과 레지던트)과 화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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