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이 이사장은 이번 방문에서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 대한 진료 기능을 현장점검하고, 진료성과 향상 및 진료 기여도가 높은 전문의에 대한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여군사관후보생 19기로 임관, 여군단장을 지내고 육군대령으로 퇴역한 후 국가보훈처 제대군인지원협의회 위원, 재향군인회 이사, 제18대 국회의원을 거쳐 2013년 11월 27일 보훈공단의 첫 여성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차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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