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대한의사협회 고문(서울의대 66년 졸)은 최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총회에서 지난 35년 동안 라이온 봉사활동을 기념하여 국제라이온스협회 윙쿤 탐 회장으로부터 라이온 최고 영예인 쉐브론 상을 수상했다.

이 고문은 지난 17일에는 서울의대 학장실에서 의대발전 기금 7차분 1천만원을 임정기 의대학장에게 전달했으며, 앞서 지난 10월20일에는 ‘병명이 표시되는 혈압기’에 대한 발명특허를 취득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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