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언 가톨릭의대 교수(마취통증의학과)가 최근 열린 제49차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10년 11월부터 2012년 10월까지이다. 문동언 교수는 현재 대한마취과학회 학술이사를 비롯해 대한통증학회 교육이사, 대한통증연구학회 간행이사, 대한척추통증연구회 학술이사 등 활발한 학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석영 기자 quartz@bosa.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병원은 경영난·교수 사직서 자동수리도 임박..의료대란 초읽기 전공의 복귀 의사‧정부‧국민 신뢰회복 필수 의협 대의원회 의장 이광래 후보 의대증원 책임론 거세 원텍, ‘로운’-‘김소연’ 올리지오 모델 계약...아시아 마케팅 본격화 전문간호사, 역할 강화 위한 제도 마련 시급 엔케이맥스 소액주주들 ‘박상우 대표 해임’ 요청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문동언 가톨릭의대 교수(마취통증의학과)가 최근 열린 제49차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10년 11월부터 2012년 10월까지이다. 문동언 교수는 현재 대한마취과학회 학술이사를 비롯해 대한통증학회 교육이사, 대한통증연구학회 간행이사, 대한척추통증연구회 학술이사 등 활발한 학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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