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한방병원이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한방병원 보건관광사업체’로 지정돼 한방병원 보건관광사업체 지정서를 발급 받았다. 이는 국가에서 인정하는 의료시설로 외국인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임을 알리는 것이며, 보건관광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관광사업체 지정기간은 2005년까지이다. 이상훈 기자 south4@bosa.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병원은 경영난·교수 사직서 자동수리도 임박..의료대란 초읽기 전공의 복귀 의사‧정부‧국민 신뢰회복 필수 “필수의료 강화 위해 의료과실 형사처벌 완화해야” 전문간호사, 역할 강화 위한 제도 마련 시급 엔케이맥스 소액주주들 ‘박상우 대표 해임’ 요청 원텍, ‘로운’-‘김소연’ 올리지오 모델 계약...아시아 마케팅 본격화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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