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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제약, 혈관신생억제 표적항암제 개발저분자 다표적 혈관신생억제제…2014년 다국가 임상 계획

대우제약와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김정애 교수 연구팀은 비이상적으로 발생하는 혈관의 생성을 억제하는 새로운 계열의 혈관신생억제제 'DWM-M01A'와 'DWM-M01S'를 발견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혈관신생억제제는 단일표적인 반면 두 기관이 공동연구로 발견한 새로운 물질은 다양한 혈관신생인자(VEGF, TNF-alpha, IL-8, angiotensin II 등)로 유발된 혈관신생을 강력히 저해하는 저분자 다표적 혈관신생억제제 이다.

대우제약와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김정애 교수 연구팀은지난 4월 미국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실험생물학 2012(Experimental Biology 2012) 국제학술회의에서새로운 다표적 혈관신생 억제제에 대한 연구성과를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발표, 좋은 반응을 받았다는 것.

대우제약 중앙연구소 김동희 수석연구원(사진)은 “새로 발견한 다표적 혈관신생 억제제가 생체 내 실험(in vivo)’에서 폐암, 유방암, 난소암, 대장암과 같은 고형암 증식을 강력히 억제했으며, 비임상 독성 시험을 완료한 후 2014년에는 다국가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혈관신생억제제시장은 국내에서만 6000억원 정도, 세계적으론 30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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