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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 중앙회장 선거 `2파전' 구도야권 3명 후보 단일화 합의…河회장과 각축 전망
오는 6월 대한미용사 중앙회장 선거는 하종순 현회장체제와 강경남씨 등 3명의 후보자가 내세운 단일 후보와의 각축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숙명여대 젬마홀에서 열린 제 19대 대한 미용사회 회장선거 후보자 합동기자회견에서 속칭 야권으로 불리는 강경남(서울 도봉지회장), 이옥규(대한미용사회 중앙회 부회장), 최영희(경기 북부지회장)씨 등 세 후보가 단일 후보를 내 중앙회장 선거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미용사회 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단일 출마는 지난 98년 중앙회장 선거에서 대의원의 63%가 개혁을 원한 것이 반영된 결과이며 이로써 이번 중앙회장선거는 지난 선거의 전철을 답습하진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각 후보는 소견발표에서 각각 자신의 연륜과 지도력을 표명하며 연설에 임했으나 후보 단일화에 있어서는 입을 모아 찬성했다.

미용사회 관계자들은 당초 하종순 미용사회 회장의 기자회견 불참이 혼란을 가져올 것이라고 걱정했으나 각 후보자들의 개혁의지와 노력에 힘입어 참석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세 후보는 만일 선거전까지 후보 단일화를 이루지 못하거나 과반수의 지지를 얻지 못할 경우에는 가장 득표수가 많은 후보를 지지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올 6월 미용사회 선거는 출마가 확실시되고 있는 하 회장과 야권 단일 후보의 대립 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김준한 기자〉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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