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자본금 301억9,600만원)은 최근 항B형 간염바이러스 활성을 갖는 제니핀 유도체의 미국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B형 간염바이러스의 복제에 대해 억제활성이 있고 독성이 개선돼 B형 간염치료에 효과가 있는 물질로 연구개발비로 현재까지 17억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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