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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존, 유사품 나돌아 처리 `골머리'참존멤버스크럽이 제품명^로고 盜用해 판매

인터넷 회원제 운영^방문판매로 소비자 현혹

(주)참존(회장 김광석)이 자사제품의 상표와 제품명, 디자인을 그대로 도용한 유사품 때문에 홍역을 앓고 있다. 최근 참존의 제품력이 인정받고 한국능률협회로부터 여성화장품부문 브랜드파워 1위 기업으로 선정되자 이 명성을 악용할 목적으로 (주)참존멤버스크럽(대표 신삼식)이 설립됐고 이 회사에서는 상호, 제품명, 로고, 디자인까지 그대로 도용한 유사품을 시중에 유통시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참존멤버스크럽은 참존에서 특별회원들만을 위해 운영하는 자회사인 것처럼 꾸며 김광석 회장의 인사말과 브랜드파워 1위기업으로 선정됐다는 내용의 홈페이지를 구성해 인터넷 회원제와 방문판매로 유사품을 팔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참존은 지난달 23일 참존멤버스크럽을 고발조치하고 법원으로부터 참존멤버스크럽은 `참존'또는 `CHARMZONE'이라는 상호를 사용하지 말아야 하고 본사, 지사, 공장, 창고 및 직영판매점에 보관중인 화장품에서 `참존멤버스크럽'이라는 상호와 `참존', `CHARMZONE'이라는 상표를 폐기하라는 내용으로 승소했다.

그러나 참존멤버스크럽은 법원으로부터 판결이 난지 20여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홈페이지와 점조직망을 이용해 유사품을 방문판매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참존은 이에 대한 조치로 유사품에 주의할 것을 영업사원과 전국의 판매조직에 철저히 주지시키는 한편, 유사품이 발견될 시에는 재고발 조치 등 강력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심재영 기자〉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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