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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화장품박물관' 개관화장용구^장신구^복식 등 116개 유물 전시


평일 오전 10시~ 오후 5시까지 무료 개장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사장 송운한)은 서울 사옥 2층에 화장용기 발달사 및 전통 여성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코리아나 박물관을 마련하고 최근 개관식을 가졌다.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세계화하려는 코리아나의 기업문화를 반영한 코리아나 박물관은 化粧用具, 裝身具, 服飾 등 3개의 전시 주제로 모두 116개 유물로 구성되어 있다.

화장용구 전시품에는 통일신라시대 토기 분합, 유병에서부터 청자 분접시, 백자 분수기, 근대 분갑류까지 화장문화의 역사적 흔적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몸을 단장하고 치장하며 옷의 맵시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패용하던 장신구는 죽잠(竹簪), 매화잠(梅花簪), 용잠(龍簪), 봉잠(鳳簪) 등의 비녀와 다양한 소재의 노리개 등이 전시되었다.

복식에는 조선후기 양반계급은 물론, 서민들이 혼례복으로 착용한 녹원삼(綠圓衫) 등을 비롯해 신분을 상징하는 다양한 머리쓰개, 신발류 등이 전시되어 옛 선조들의 사회 문화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코리아나 박물관은 화장용구 및 여성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은 유상옥 회장이 지난 수십년간 수집한 소장품으로 구성되어 그 의미가 특별하다는 것이다. 한편 유상옥 회장은 이날 개관식에서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수십년간 수집한 옛 선인들의 유물을 전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코리아나 박물관이 우리 전통문화의 진수와 가치를 다시 확인하고 화장문화, 더 나아가서는 우리문화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코리아나박물관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반인에게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한상익 기자〉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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