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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카자흐스탄, 보건의료분야 협력 ‘맞손’대통령의료센터와 양해각서(MOU) 체결

해외환자 유치 및 국내병원 해외진출 토대 마련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카자흐스탄 대통령의료센터와 지난 14일 오후 코엑스 아셈홀에서 ‘보건의료분야 협력 MOU 체결식’을 가졌다.

체결식은 진흥원 김법완 원장, 카자흐스탄 대통령의료센터 Rashid Kyzembaev 행정부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진흥원과 카자흐스탄 대통령의료센터는 △보건의료정보 및 전문가 교류 △현지 의료인 국내연수실시 △학술교류회 및 컨퍼런스 공동개최 △환자송출전담센터 지정 △국내병원 현지진출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해 현지 의료인 능력향상, 해외환자유치 활성화 및 국내병원 해외진출 기회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해 12월 보건의료분야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으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그 후속조치로 양 기관의 보건의료분야 협력과 관련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카자흐스탄 대통령의료센터는 대통령병원, 휴양소, 최신기술도입센터 등 총 10개 기관으로 구성된 정부기관으로 대통령과 고위공무원 진료 및 해외송출을 전담하고 있으며, 해외 첨단기술·장비 도입에 주력하는 등 카자흐스탄 의료수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 진흥원은 카자흐스탄 대통령의료센터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도의 의료기술을 요하는 중증환자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진흥원은 올해 6월 초 카자흐스탄 알마티, 아스타나에서 한국의료홍보회 및 학술교류회를 카자흐스탄 대통령의료센터와 공동 개최할 계획이다.

정희석 기자  leehan2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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