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신약품이 최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1578억 9800만원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9.5%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39억원을 올려 12.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9.7% 늘어난 19억원을 기록했다.

서울 소재 명진팜은 지난해 401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년동기대비 8.8%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15억5200만원, 당기순이익은 4억1600만원을 올렸다.

충남 천안소재 진성약품은 지난해 272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영업이익은 4억7800만원, 당기순이익은 2억 6700만원을 달성했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