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베아, 100년 노하우 바탕으로 개발제품

스킨케어 브랜드 니베아서울(대표 폴 헤링가)은 100년의 노하우로 개발한 ‘리미티드 에디션 립 에센셜’과 ‘러블리 립스 핑크 스무디’ 등 겨울철 머스트 해브 립케어 4종을 선보였다.

▲ ‘리미티드 에디션 립케어’ 모델 브아걸

올해는 2대 ‘스마일 프랜즈’로 선정된 브아걸 각 멤버의 개성에 따라 제품 특징을 설명하여 올바른 립 케어 제품 선택 기준을 아울러 제시하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특히 예쁘고 활기찬 리더 제아가 선택한 ‘리미티드 에디션 립 에센셜’은 건조해진 입술에 빠르게 침투해 바르자마자 보습 보호막을 통해 하루 종일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을 유지시켜 주는 롱~래스팅 처방의 제품이다.

립케어 노하우 100년의 역사를 담은 '립 에센셜'은 리미티드에디션으로 입술보호는 물론 소장 가치까지 더해져 10대는 물론 20대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눈웃음이 매력적인 가인은 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딸기우유빛 컬러의 ‘러블리 립스 핑크 스무디’를 골랐는데 호호바 오일과 스위트 아몬드 오일과 같은 자연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입술 건강까지 지켜준다는 설명이다.

파워풀한 랩을 자랑하는 미료는 어디서든 사용이 편리한 입술전용 고농축 ‘립 에센스’를 365일 필수품으로 평소에도 애용하는 뷰티 립케어로 꼽았으며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상큼한 나르샤는 생기 있는 입술 표현과 체리향으로 틴트와 립밤의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스타후르츠 체리’로 윤기 있는 입술을 뽑냈다고 강조했다.

또 니베아 홈페이지(www.NIVEA.co.kr)에서 열리는 브아걸과 함께하는 ‘스마일 촉촉 페스티벌’ 통해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머스트해브 립케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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