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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 60% 임상 완전 외주데이터관리 68% 아웃소싱-공급관리·메디컬라이팅은 직접 담당

다국적 제약사의 약 60%는 대부분의 임상시험을 완전히 외주에 맡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팅엣지인포메이션은 24개 다국적 제약사 및 생명공학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를 확인했다고 최근 임상 아웃소싱 전략 보고서를 통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 다국적 제약사는 임상개발 목표를 희생시키지 않는 한도에서 가능한 모든 비용절감 방안을 모색하기 때문에, CRO는 불경기 가운데서도 전망이 낙관적이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제약·생명공학사의 58%가 모든 임상시험 작업을 완전히 아웃소싱한다고 응답했으며 나머지 제약사들은 약물개발 단계의 특정 부분만을 아웃소싱한다고 대답했다. 특히, 데이터 관리 분야의 경우엔 아웃소싱에 맡긴다는 비율이 68%에 육박했다.

단, 대부분의 제약사는 시험공급관리나 메디컬 라이팅은 직접 담당했으며, 대게 프로토콜 개발 작업이 내부에서 직접 담당하는 마지막 단계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CRO를 선정할 때는 기한을 제때 맞출 수 있는지가 가장 중시됐는데, 이는 기한이 지연될수록 추가 비용도 더욱 많이 들어가고 특허기간 및 경쟁력이 상실되기 때문인 것으로 설명됐다.

다음으로는 전문적인 임상시험전문요원(CRA), 전반적 서비스의 질, 환자모집능력, 숙련된 인력, 성공에 대한 평판을 따졌다.

이에 비해 프로젝트 대비 시험 매니저의 비율은 크게 중시되지 않았는데, 이는 여러 시험을 동시에 수행하더라도 종류가 비슷하거나 동일한 회사에 의해 실시될 경우 별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었다. 아울러, 프로토콜 디자인도 이미 제약사 내부에서 이뤄지는 만큼 그다지 중요시되지 않았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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